
2025년 5월 총 지출 : 74만원
이제부터는 월말. 가계부 정리를 슬슬 마감하는 날에 그 달에 지출에 대해서 반성하고자 한다. 월말이면 무지 바빠지기
때문에 어쩌면 놓칠 수 있겠지만 가급적이면 하려고 해. 잊지 않고 스스로에게 반성을 시킨다는 건 퍽 중요한 일이란다.
일단 5월에는 큰 지출이 많았다. 냉동고가 고장나서 새로 냉동고를 구매한 것과 AICE 자격증이 뜻밖에도 준비물이 꽤
많아서 Web Cam 사용을 위해서 OBSBot Meet 2 제품을 구매한 것. 여기부터 이미 40만원 정도가 깨졌다. 냉동고
새로 샀는데 제대로 작동하질 않아서 이것저것 조치한다고 괜히 돈이 더 나갔군.
냉동고 고장만 아니었어도 지출이 많이 줄었을텐데. 하지만 확실히 소형 미니 냉동고가 있으면 훗날 좋을 거 같다고는
생각하고 있으니까 괜찮다. 가계부 정리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냉동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서 교환 처리를 진행
중이지만 말이다. 제대로 된 물건을 수령해서 제대로 쓸 수만 있다면야. 그렇지만 내심 앞으로 전자제품은 가급적이면
국산 대기업 제품을 사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 것 같다. 로보락의 기적에 너무 중국에 희망을 걸었나.
그밖에는 여름이 본격적으로 다가왔으니 쾌적 및 안락한 여름 대비를 위해서 작년 나에게 상당히 큰 도움을 준 모기침
제거기와 방충망을 구매했다. 이어서 제습기도 구매했다. 원래 혼자 쓸 것만 사면 됐는데 이웃이 습기로 고통받는다고
하길래 사서 선물로 주었다. 워낙 이것저것 받은 게 많다 보니.

2025년 5월 식사비 : 40만원
원래는 거의 맨날 닭가슴살에 김치랑 밥만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는데 이번에 냉동고가 고장난 김에
닭가슴살 보관할 수 없어져 내친김에 맨날 외식했더니 식사비가 4배 이상 급증했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매일
원없이 먹었으니까 됐나.
덤으로 간식비는 8만원이나 썼더군. 이정도면 정말로 그냥 대용량 과자, 업소용 음료를 구매해서 생각날 때마다
먹는 편이 훨씬 절약이 될 거 같네. 이번에는 특히 나간 김에 생각날 때마다 사다 먹었거든.
이래저래 냉동고 때문에 한숨이 많이 나오는 달이었다. 주식으로 버는 돈도 시원치 않았지. 5월달은 뭔가 풀리지
않았네. 그래도 5월이 힘들었으니까 6월은 웃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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