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Diary/▶ 근무 일지

20250903 레벨4 QA 테스터 근무 일지 7개월차 (제압되었습니다!)

by 레블리첸 2025. 11. 27.

 

 

 

 

 

 

 

 


내려온 순간부터 매일 매일이 끔찍한 사건들의 일련이었는데 오늘만큼은 드디어 무난하게 지났다. 이 일기를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이미 퇴근하고 집에서 밥을 먹고 씻은 다음이니까 드디어 안심하고 이렇게 글을 써도 되는 거겠지.

오전과 오후 모두 해야 하는 일은 있었지만 무난히 끝냈다.

 

 

 

 

 

 

 

 

 

 

 

 

 


쉬는 시간 부여하는 게 조금 빡센 게 문제였으나 그래도 큰 불만은 없지 않았을까. 조금씩 조금씩 사무실에서 딴짓을

할 수 있을만큼 여유를 찾아가고 있다. 업무적인 여유가 아니라 심리적인 여유다. 아침에는 밥을 한번 챙겨보았는데

누룽지와 다름 없는 상태이면서 이게 돌인지 밥인지 헷갈릴 정도로 밥의 상태가 최악이라 한번 써놓고 창고에 넣어

두었던 미니 밥솥을 다시 꺼냈을 지경이다. 어떻게든 점심에는 김이랑 닭가슴살로 먹기는 했지만 만일 이런 식으로

연일 먹게 된다면 매우 빡칠 것 같았다.

 

 

 

 

 

 

 

 

 

 

 

 


내일 점심은 높으신 분을 모시고 같이 점심 식사를 하게 되므로 밥을 챙길 필요는 없겠지. 하지만 일단 아침에 밥

상태를 다시 확인해보려고 한다. 오늘 아침만 유독 그랬던 걸수도 있잖아. 만약에 연일 이런다면 자기 전에 그냥

밥 알아서 취사해서 아침마다 퍼가서 먹으련다. 오후도 업무는 무난했다.

미리 준비도 해놓았고 내일 검증에 필요한 준비도 해두었다. 미리 조금 빌드 상태 보고 싶긴 하지만 이건 참아도

되겠지. iOS 검증을 해야 하는데 기기가 없는 게 가장 큰 걱정이다. 9월에 Apple Event 보고 아이패드 구매를

하려고 했건만 그보다 앞서 아이패드가 필요한 일이 생겨서 쿠팡으로 iPad Mini 2025 (5세대) 제품 구매했다.

당근마켓으로 샀으면 10만원 이상 아낄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현금이 없었다.

더불어 말하지만 정신 없었는지 iPad Mini 산다는 게 모르고 iPad 11 구매했다. 어쩐지 비싸더라!

어떤 의미로는 오늘까지 트리플킬 같구나. 카고컨테이너 스마트스토어에서 무언가 하나 사고 싶었는데 아쉽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