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B-2071 초고-급 안전화 지벤 ZB-207 한달 사용 후기 드디어 거지발싸개 같은 안전화에서 탈출하신 겁니까? 진흙밭에서 마대자루를 옮기던 어느날 원래 사용하고 있던 안전화가 드디어 수명이 다했음을 느꼈다. 몇번의 기름 샤워와 철근까지도 버텨주었던 녀석인데 내부까지 몇번 쫄딱 젖었더니 그이후로 더이상 안전화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제발 죽여줘..."라고 호소하는 듯해서 그만 작별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는 출근을 해야 하니 대체할만한 안전화를 구매해야 하지 않겠는가? 적당한 안전화를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네이버 쇼핑을 뒤적거리던 중 '방수'가 되고 '멋지구리한 외관'과 결정적으로 '통풍이 잘되는 메쉬 소재'를 키워드로 검색하다가 발견한 것이 지벤 사의 ZB-207이라는 제품이었다.. 2020.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