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83 20260609 레벨5 QA 테스터 근무 일지 4개월차 (불발...) 하이라이트는 있었는데 없어졌다. 간만에 우의정이랑 함께 저녁 먹나 싶었는데 불발됐군. 겸사겸사 제닉스 모션데스크도 중고로 팔아버리려고 했는데 의외로 사이즈가 작아 취소. 유감스러운 일이야. 아침부터는 갑자기 고객사로부터 회의를 호출 당해서 당황했는데 막상 닥쳐보니 그저 일정이 대폭 줄었을 뿐 심각한 내용은 아니었다. 아무튼 업무 자체는 그럭저럭 무난했던 거 같다. 오전에는 업무를 후다닥 처리했는데 덕분에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다. 일만 한 관계로 특별히 쓸만한 내용은 떠오르지 않는구만. 어제 그토록 배가 아팠는데 오늘은 다행히 멀쩡해졌다. 점심은 닭가슴살에 단무지, 김, 밥 먹었는데 한가지 걱정인 건 닭가슴살이 냉장고에서 꽤나 오랫동안 보관되고 있었던 거. 원래는 냉동 보관해야 하는데. .. 2026. 10. 20. 20260608 레벨5 QA 테스터 근무 일지 4개월차 (똥쟁이) 새벽에 살짝 깼는데 더웠는지 에어컨을 가동했고 이후 오전 7시에 덜덜 떨면서 깼다. 24도밖에 안 되는데 참으로 가성비 좋은 몸이군. 기진맥진한 상태로 회사 출근. 정말이지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 어제는너무 크게 체력을 소모했다. 오전에는 사내 자체 시험 준비를 할 일이 있어서 조금 정신 없었는데 와중에 시범 출력하다가 다른 부서에서 이 문서를 발견하여 조금 소란이 있었다. 인쇄 주문하고 바로 내려가는 데에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는지라 이런 부분은 조금 양해를 해주면 좋겠군. 순간이동을 할 수는 없지 않나. 신규 입사자가 1명 있어서점심은 일찍 같이 식사했다. 전통대로 제육볶음. 오후에는 무난하게 업무 진행했다고 볼까. 아직 우리 부서 신규 인원. 앞으로 신규 막내 사원이라고 .. 2026. 10. 19. 20260605 레벨5 QA 테스터 근무 일지 4개월차 (고마워요 삼성전자) 어이가 없는 일이 하나 있었는데 간부가 내부 정보 유출 사고를 저지른 것이다. 자세한 내막은 적을 수 없는 게 유감이군. 하지만 영영 이 글을 읽을 때마다 기억이 나겠지. 아침부터 은근히 머리가 아팠었다. 아마도 어제 먹은 막걸리 때문일 것. 그다지 몸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상태가 퇴근 무렵까지 지속이 됐다. 오전에는 교육 마무리가 필요해서 과제를 계속 봐주고 본업에서 조금 도움을 제공하기도 했다. 서두에 쓴 일로 인해 오후에 회의가 연이서 발발하기도 해서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 거 같네. 내일은 결혼식 일정이 있으니 오늘 아마 저녁에 일찍 자야겠지. 점심에는 인원들이랑 한식 뷔페 가서 먹었다. 다섯명 이상이 되면 할인이라고 했는데 6명 째는 할인을 안 해주더군. 재미있.. 2026. 10. 15. 20260604 레벨5 QA 테스터 근무 일지 4개월차 (탐색전) 어제는 선거한다고 이런저런 일이 많았군. 점심 전에 차장님 만나서 함께 투표하러 갔고 점심 식사를 한 다음 커피 한잔 홀짝이고 작별하였다. 이후에는 장관과 함께 수영장 가기 위한 준비물을 구매하고 정보를 알아보는 것 때문에 정신 없었네. 차장님은 다음주에 5일 연속 연차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여 심히 걱정됐다. 저녁 식사를 마친 다음에는 Discord 이용해서 장관과 두런두런 자정까지 떠들기도 했다. GYM 계약해서 Personal Training (PT) 받아보는 건에 대해서는 고민했는데 6월 27일 (토)부터 3개월 정도 PT를 받아볼까 싶다. 운동하는 법에 대해 제대로 교육을 받는다면 두고두고 요긴하게 쓸모가 있겠지. 아침에는 무난하게 잘 일어났다. 일어나기 퍽 힘들었긴 했지만 두.. 2026. 10. 14. 이전 1 2 3 4 ··· 4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