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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레벨5 QA 테스터 근무 일지 4개월차 (와하하하) ​삼성전자 주식으로 32만원 정도 벌었다. 꽤나 큰 이익을 보았으니 당연히 글을 남겨야지. 빠져나오기도 ​깔끔하게 빠져나왔다. 업무는 오전부터 바빴다만 차라리 바빠서 시간 빨리 가는 게 좋다. 오전에는 회의​있었는데 고객사 대응은 오늘 거의 환상적이었다고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그럭저럭 막내 사원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 거 같군. 어쨌든 회의 끝나니 오전은 거진 끝난 상태나 다름이 없었다. ​​​ ​생각해보니 고객사 회의 끝난 다음에는 곧바로 관리자 회의를 소집 당했지. 그래서 시간이 빨리 갔다고 ​느낀 거였어. 점심은 차장님이랑 쌀국수 먹으러 갔다. 맛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다만 사주신 만두는 ​식감이 독특하고 전에 못본 형태라서 기억에 남을만 했다. 다음번에 우의정이랑 한.. 2026. 10. 29.
20260616 레벨5 QA 테스터 근무 일지 4개월차 (어어) ​ 삼성전자 덕분에 11만원 정도 추가로 더 벌었다. 아주 맛있군. 아마도 또 떨어질테니 그때 또 줍고 ​다시 팔아야겠다. 오늘은 그럭저럭 업무가 바빴던 거 같다.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갔구만. 점심에는 ​막내 둘을 데리고 뼈해장국 먹으러 갔고 내가 사주었다. 멋진 어른인 척 좀 해야 인원이 따라주겠지. ​식사 마친 다음에는 구 막내 사원이랑 커피 한잔씩 사서 올라왔다. ​​특별한 일은 없는 하루였다만 최근 관심을 가지게 된 프로젝트가 역시 업무가 많이 느린지 할당량을 ​다 못채우는 불상사가 있었다고 한다. 목표에 근접하게는 처리했으니 그나마 청신호로 볼 수 있겠지. ​점심은 나가서 먹었으니 저녁은 회사 휴게실에 가서 닭가슴살, 밥, 단무지, 김으로 먹었고 겸사겸사 ​이발하고 귀가하려 했는데 전화를 .. 2026. 10. 28.
20260615 레벨5 QA 테스터 근무 일지 4개월차 (설교 후 설교) ​ 끔찍하게도 바보 등신 같이 일요일 저녁에 ⌜Crusader Quest⌟ 설치해서 실행했다가 나도 모르게 ​아침 5시까지 게임을 해버리는 대참사가 있었다. 시간을 확인했을 때 새벽 2시인 것을 보고 그때는​잤어야 했는데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게임했네. 아침 5시에 잠들면서 과연 제때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제대로 일어나서 출근 준비할 수 있었다. ​​다만 엄청나게 비몽사몽했다. 출근 잘했으면 된 거지. 아침도 잘 먹었고 지난주에 사두었던 아이스티​를 마시며 오전은 버틸 수 있었다. 오늘 정말 간만에 차장님이 출근하시기도 하고 아침부터 고객사와 ​회의도 있어서 시간이 쏜살 같이 지나갔다. 진짜 뭐했는지 기억도 안 나는구만. ​​점심은 우의정이랑 같이 순대국밥 먹었다. 먹으면서.. 2026. 10. 27.
20260612 레벨5 QA 테스터 근무 일지 4개월차 (위염?) 조금이라도 체력이 있을 때 일기를 써놓아야지. 어제는 퇴근 후 장관이랑 밤까지 놀다가 늦게 귀가해서 밤 23시에 세탁기 다 돌아가기를 기다리며 찰떡 아이스크림과 새우깡을 먹고서 곧바로 잠에 들었다만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지끈거렸다. 아마도 소화불량이겠거니 생각하고 출근하여 타이레놀이랑 소화제 먹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상태가 점점 끔찍해져만 갔다. 쉬고 올 때마다 안색이 파래해지니 다들 걱정을 해주더군. 나도 대체 왜 이러는지 알 수 없다. 이래서 닭가슴살, 단무지, 김, 밥 조합이 진짜 건강에 좋다니깐. 왜 아픈 건지 변수를 바로 포착할 수 있잖아. 어제는 이것저것 먹은 게 많으니 무언가 잘못 먹은 게 있는 건지 아님 소화가 안 된 건지 가늠이 안 된다. 물론 훗날 ChatGPT가 이 글 읽으.. 2026.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