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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레벨5 QA 테스터 근무 일지 4개월차 (탐색전) ​어제는 선거한다고 이런저런 일이 많았군. 점심 전에 차장님 만나서 함께 투표하러 갔고 점심 식사를 한 ​다음 커피 한잔 홀짝이고 작별하였다. 이후에는 장관과 함께 수영장 가기 위한 준비물을 구매하고 정보를 ​알아보는 것 때문에 정신 없었네. 차장님은 다음주에 5일 연속 연차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여 심히 걱정​됐다. ​​저녁 식사를 마친 다음에는 Discord 이용해서 장관과 두런두런 자정까지 떠들기도 했다. GYM 계약해서 ​Personal Training (PT) 받아보는 건에 대해서는 고민했는데 6월 27일 (토)부터 3개월 정도 PT를 받아​볼까 싶다. 운동하는 법에 대해 제대로 교육을 받는다면 두고두고 요긴하게 쓸모가 있겠지. ​​아침에는 무난하게 잘 일어났다. 일어나기 퍽 힘들었긴 했지만 두.. 2026. 10. 14.
20260602 레벨5 QA 테스터 근무 일지 4개월차 (탐색전) ​​신규 인원 교육도 있고 KPI 회의도 있는 바쁜 날이었군. 천만 다행히 고객사만은 잠잠해서 이것저것 ​처리하기에 여유가 있었다. 신규 입사자도 착실하게 경험치를 쌓고 있고 부관이 된 우리 중고 신입도 ​무난하게 배우고 있다. 언제나 퇴사를 마음에 품고 있는듯 불안한 감이 있지만. ​​점심에는 한식 뷔페 가서 먹었다만 솔직히 그냥 닭가슴살, 단무지, 밥, 김 먹을걸 후회하긴 했다. 괜히​멀리 갔나. 아침부터는 비가 주륵주륵 내렸지. 빗줄기를 막아내며 한식 뷔페에 가는데 그냥 선회하고 ​싶더라고. 우의정과 신규 입사자 껴서 갔기 때문에 달아날 수 없었네. 그래도 치킨과 카레는 맛있었다. ​8층에 있는 카페 가서 커피를 주문했는데 더럽게 늦게 나오는 바람에 오후에 바로 시작해야 하는 교육​KPI 회의 늦을.. 2026. 10. 9.
20260601 레벨5 QA 테스터 근무 일지 4개월차 (배에는 기름칠 귀에는 피떡칠) ​일단 가장 기억에 남는 일부터 이야기하자면, 주말로 돌아가야 한다. 주말에 드디어 안과를 방문했다. ​왼쪽 눈 시야가 흐릿하고 빛이 번져서 불편하였는데 토요일에 안과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니 안구의 ​수정체가 살짝 찢어졌다고 하더라. 그 벌어진 상처로 인해 난반사가 일어나 빛번짐 현상이 발생하였던 ​것. 다행히 각막이나 시신경에 손상은 없고 그저 까진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이 차오를 수 있다​했다. 지금은 약을 바르거나 최대한 보호해서 덧나지 않게 하는 게 최선이라고. ​​아무튼 주말은 바빴고 월요일에도 정신이 없었다만 출근 전에 면봉으로 귀를 좀 닦다가 너무 힘을 세게​주는 바람에 그만 귀 내부에 상처를 입히고 말았다. 별일 아니라 생각했는데 회사 도착해서 한창 일하다​문득 귀가 축축해서 만져.. 2026. 10. 8.
20260529 레벨5 QA 테스터 근무 일지 3개월차 (안녕 부관) ​​잊어버리기 전에 일기 쓰려고 했는데 지금이 벌써 6월 1일 월요일이군. 금요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떠올려야겠지. 무슨 일이 있었나 달력을 보니 이 날은 우리 부관이 퇴사하는 날이었구만. ​​오전 11시에 퇴사를 하여 집에 보내주었고 가는 길을 배웅했다. 아쉬운 일이지. 더 함께 오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막내 사원이 많이 정이 붙었는지 마중 간다고 따라 나가서는 꽤 오랫​동안 안 들어와 내 속을 살짝 뒤집을뻔하기는 했다. 어쨌든 정신 없어서 오전은 참으로 빨리도 지나​갔구만. PMS 구축 관련하여 1차적으로 기획서도 받았고 우리 좌의정 업무량 산정도 해야 했지. ​신규 인원 평가도 진행했고 참 바빴네.​​점심에는 신규 입사자랑 새로운 부관이랑 함께 셋이 국밥 먹었다. 사실 .. 2026.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