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89 20260617 레벨5 QA 테스터 근무 일지 4개월차 (와하하하) 삼성전자 주식으로 32만원 정도 벌었다. 꽤나 큰 이익을 보았으니 당연히 글을 남겨야지. 빠져나오기도 깔끔하게 빠져나왔다. 업무는 오전부터 바빴다만 차라리 바빠서 시간 빨리 가는 게 좋다. 오전에는 회의있었는데 고객사 대응은 오늘 거의 환상적이었다고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그럭저럭 막내 사원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 거 같군. 어쨌든 회의 끝나니 오전은 거진 끝난 상태나 다름이 없었다. 생각해보니 고객사 회의 끝난 다음에는 곧바로 관리자 회의를 소집 당했지. 그래서 시간이 빨리 갔다고 느낀 거였어. 점심은 차장님이랑 쌀국수 먹으러 갔다. 맛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다만 사주신 만두는 식감이 독특하고 전에 못본 형태라서 기억에 남을만 했다. 다음번에 우의정이랑 한.. 2026. 10. 29. 20260616 레벨5 QA 테스터 근무 일지 4개월차 (어어) 삼성전자 덕분에 11만원 정도 추가로 더 벌었다. 아주 맛있군. 아마도 또 떨어질테니 그때 또 줍고 다시 팔아야겠다. 오늘은 그럭저럭 업무가 바빴던 거 같다.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갔구만. 점심에는 막내 둘을 데리고 뼈해장국 먹으러 갔고 내가 사주었다. 멋진 어른인 척 좀 해야 인원이 따라주겠지. 식사 마친 다음에는 구 막내 사원이랑 커피 한잔씩 사서 올라왔다. 특별한 일은 없는 하루였다만 최근 관심을 가지게 된 프로젝트가 역시 업무가 많이 느린지 할당량을 다 못채우는 불상사가 있었다고 한다. 목표에 근접하게는 처리했으니 그나마 청신호로 볼 수 있겠지. 점심은 나가서 먹었으니 저녁은 회사 휴게실에 가서 닭가슴살, 밥, 단무지, 김으로 먹었고 겸사겸사 이발하고 귀가하려 했는데 전화를 .. 2026. 10. 28. 20260615 레벨5 QA 테스터 근무 일지 4개월차 (설교 후 설교) 끔찍하게도 바보 등신 같이 일요일 저녁에 ⌜Crusader Quest⌟ 설치해서 실행했다가 나도 모르게 아침 5시까지 게임을 해버리는 대참사가 있었다. 시간을 확인했을 때 새벽 2시인 것을 보고 그때는잤어야 했는데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게임했네. 아침 5시에 잠들면서 과연 제때 일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제대로 일어나서 출근 준비할 수 있었다. 다만 엄청나게 비몽사몽했다. 출근 잘했으면 된 거지. 아침도 잘 먹었고 지난주에 사두었던 아이스티를 마시며 오전은 버틸 수 있었다. 오늘 정말 간만에 차장님이 출근하시기도 하고 아침부터 고객사와 회의도 있어서 시간이 쏜살 같이 지나갔다. 진짜 뭐했는지 기억도 안 나는구만. 점심은 우의정이랑 같이 순대국밥 먹었다. 먹으면서.. 2026. 10. 27. 20260612 레벨5 QA 테스터 근무 일지 4개월차 (위염?) 조금이라도 체력이 있을 때 일기를 써놓아야지. 어제는 퇴근 후 장관이랑 밤까지 놀다가 늦게 귀가해서 밤 23시에 세탁기 다 돌아가기를 기다리며 찰떡 아이스크림과 새우깡을 먹고서 곧바로 잠에 들었다만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지끈거렸다. 아마도 소화불량이겠거니 생각하고 출근하여 타이레놀이랑 소화제 먹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상태가 점점 끔찍해져만 갔다. 쉬고 올 때마다 안색이 파래해지니 다들 걱정을 해주더군. 나도 대체 왜 이러는지 알 수 없다. 이래서 닭가슴살, 단무지, 김, 밥 조합이 진짜 건강에 좋다니깐. 왜 아픈 건지 변수를 바로 포착할 수 있잖아. 어제는 이것저것 먹은 게 많으니 무언가 잘못 먹은 게 있는 건지 아님 소화가 안 된 건지 가늠이 안 된다. 물론 훗날 ChatGPT가 이 글 읽으.. 2026. 10. 26. 이전 1 2 3 4 ··· 4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