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저녁 회식이 있는 날이군. 공짜 밥이라고 생각하면 좋지. 닭가슴살도 두고 와버리고 말았다. 아침마다
까먹네. 이번엔 왜 까먹었을까. 새벽 2시까지 가디스오더 게임하다가 잤다. 커피를 마신 탓인지 잠이 안
오고 계속 좀이 쑤시더라. 아마 잠이 부족했기 때문에 그만큼 아침에 정신이 오락가락했을지도 모른다.
생각해보면 저녁을 먹고 난 후 미리 닭가슴살을 도시락통에 넣어두고 냉동고에 넣었다 아침에 가져가면
되는 것이 아닌가. 아침부터 일이 참 많았는데 처리하는 데에는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킹받는 건 어쩌할
수가 없었네.

10월이 시작되었다. 가계부 정리도 해야 하고 이래저래 신경쓸 일이 많지. 닭가슴살이랑 광천 도시락김을
주문했다. 수건도 샀다. 이어서 사무실에서 쓸 물티슈와 곽티슈도 구매했다. 인원들에게 뿌려야지.
오후에는 기나 긴 OJT 진행이 있었다. 고객사와 함께 가상 회의 진행했는데 그럭저럭 즐거운 시간이었던
거 같다. 내일은 명절 시작 전이기도 하고 조기 퇴근을 해도 된다는 허가를 미리 받아두었다. 회의실도 다
예약해두었다.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조기 퇴근이 가능할 것인가. 18시에 사무실 복귀해서 일기를 미리
올려두었다. 굳이 내일 먹을 일이 없을테니 도시락통은 회사에 두고 가도 될 것 같네. 그나저나 사무실의
분위기가 곱창이 나버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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