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쁘고 정신 없었네. 아침에는 그럭저럭 여유가 있었다. Front-End 업무와 Back-End 업무가 나뉘어져
있었는데 검증 진행만은 일반 Test Engineer 편제해서 처리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약간 불안한
신규 인력이 그럭저럭 자신감이 붙은 모습을 보여줘서 안심했다. 점심 전에는 갑작스럽게 회의가 있었다.
Chat Bot 관련해서 계획안 PPT 발송하고 얼마 안 있어 발생한 회의라서 설마 관련 내용인가 싶었는데
아니었다. 본부에서 꽤 고위층까지 관련 자료가 올라갔다는 듯. 왜 스노우볼이 굴러가는 듯한 불안감이
드는 걸까.
어쨌든 인원들 면담을 진행하고 보고하라는 업무 지시가 떨어졌다. 점심에는 내친김에 회식이 진행됐다.
꽤나 유명한 뼈해장국 가게에 갔는데 양도 많고 맛도 좋았다. 즐거운 시간이긴 했다만 이런 특이 사항이
많으면 나의 기력이 쭉쭉 떨어지기 때문에 오후는 상당히 피곤했다.
오늘 아침은 그러고 보니 편의점 들러서 요플레 사 먹었지. 오후에는 면담도 진행하고 이것저것 업무도
쳤다. 보고서 자동화 함수식을 고쳐야 하는 일이 있어서 고치기도 했다. 당분간은 Back-End 보고서로
골치 아플 일은 없지 않을까. 검증 진행에 앞서 모르는 점이 있기 때문에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답장이 느린 것을 보니 아무래도 단체 휴가를 떠난 기색이 역력하다.
내일 과연 가이드를 받는 게 가능할지 모르겠군. 퇴근 이후에는 한번 지사에서 진행한다고 하는 스터디
참관이 하고 싶었으나 해야 할 업무가 많아서 일단 빠르게 귀가했다. 밥도 먹어야 하고 면담 일지도 다
정리해야 하고 월말 자료 정리도 해야 한다. 정말 바쁘구만. 귀가해서 밥 먹고 씻고 화장실 한판 때렸다.
일기 쓰랴 일기 올리랴 월말 자료 정리하랴 정신 없다 정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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