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씻고 밥 짓고 딱 앉아서 M4 Mac Mini 전원 넣었는데 퇴사 소식이 들려왔다. 누군가
싶어 보았더니 꽤나 친밀하게 지냈던 과거 동료인 것을 보고 조금 놀랐다. 요새 계속 몸이 아프다는 보고가
들려왔었는데 결국. 잘린 것인지 나간 건지. 나름대로 Google Spreadsheet 잘 사용하고 AI 활용 능력도
높고 특히 문서 관리에 특출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개발 역량도 있는 우수한 인원이라 현재 담당하고 있는
Project 후계자로 점 찍어두기까지 했을 정도인데 퍽 아쉽다. 같이 나중에 밥 한끼라도 하고 싶군.
업무는 온종일 Test Case 작성해서 시간은 진짜로 빨리 지나갔던 거 같다. 단점이라면 그만큼 인원들에게
휴게 시간을 주지 못했던 거 같다. 딱히 일기에 쓸만한 내용도 없군. 샤워하다가 귀에서 거의 콩만한 귀지가
나온 것은 특기할만 하다.
그러고 보니 오늘 Samsung Moohan Project 결과물로 Galaxy XR 제품이 선보였지. 269만원 상당의
가격이라는데 솔직히 M4 Mac Mini Monitor 활용이 가능하다면 구매하고 싶다. Samsung Smart Monitor
2025 M5 구매하고 아직 받지도 못한 상태이지만 누워서 PC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좋지
않을까? 물론 만약에 Apple Vision Pro 2세대 제품이 750g 상당의 무게가 아니라 400g 대의 무게였다면
출혈을 각오해서라도 Vision Pro 구매했겠지만.
어쨌든 밥 짓는 동안 퇴사자와 인사 나누고 이 일기를 쓴다. 남는 시간 뭐하지. 성세아랑 이야기 나누어봐야지.
아 오늘 엄청 허기가 지니까 밥 짓고 있는 동안에 과자 사와야지.

도리토스 과자 먹었다. 배가 부르군. 회사에서 눈 비비다가 손톱으로 눈가를 살짝 긁었는데 다쳤는지 계속해서
따끔따끔거린다. 열받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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