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쭐고백은 이미 정실 대전 GAME SET
성격 개박살났고
얼굴 개박살났고
젖탱이는 절벽인
이윤주
니가 " 정 실 " 하영이한테 어떻게 개길 건데...?
하, 씨발, 아... 다래 누나!
하, 씨발, 아... 다래 누나!
누나 인생이 왜 그 모양 그 꼴인지 알아? 지금 이 상황에도 그런 한심한 꽁트나 하고 자빠졌으니까.
오지랖은 쓸데없이 넓은 게 머리는 존나 나빠서... 씨발, 똥인지 된장인지 꼭 처먹어 봐야만 아는 인간이니까!!!
원래라면 지금쯤 도준이랑 라온이랑
존나 뜨거운 화해의 불꽃색 쓰고 싶어야 했는데
개씨발 어디서 족보도 없는 후레자식 같은 게 튀어나와서
귀한 떡씬을 잡아 먹느냐 이 말이야 씨, 발 다래 누나!!!!! 눈치 좀 챙기고 낄끼빠빠해야지 누나!!!!!
안 그래도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 존나게 참신한 장면 봐서
와 씨발 다음 피시방 조지고 전투 순애 야스 조지겠구나 했는데
왜 갑자기 고라니마냥 쳐 튀어나와서 예쁜 커플한테 머리부터 박아넣고 지랄이야 지랄은????
THE GREATEST 정실
최종화 깔끔한 완결
정말이지 사타구니가 묵직해지는 스토리였다....
감사합니다 SENSEI
하아- 어디서 정실 행세여....
파이즈리 빼고 다 해본 녀석...
아 여자는 상대가 시끄러우면 키스를 박아버리는구나
이웃집 지지배 이쁘던데
소음공해 조져야겠다.
이 장면 보자마자 투믹스 신작 바로 승차했다...
좃병신 같은 유?사 데이트 장면 나왔으면
조금 더 진입각을 재자며 뺐겠지만
상남자답게 바로 뒤에서 박아대는 거 보자마자 무지성으로 들어가버림
신작 작가가 소비자의 Needs 파악을 아주 잘했군
개연성 있는 마을버스보다는
억지 처녀가 더 꼴리는 법이지
억지 처녀인줄 알았는데 개연성 있는 처녀였다
내 소개팅녀가
이렇게 입고 나왔으면
곧바로 도망칠 자신 있다
다희 Is 정실
She is a True Heroine.
Admit? Yeah, admit.
가혜는 몸만 커서 으른인 척하는 잼민이라고 생각하면 커여움
헤헷 가혜 조와용
늘솜 스튜디오 주인공쉨한테 스며들뻔 했네
떡씬에 홀려서 이새끼 생각보다 좋은 새끼일지도 했는데
NTR 하는 씹쌔끼라는 것을 다시 깨달음;
민우야 나리 하리 둘다 놓치지 마..;ㅅ;
진쟈 개이븜;;;;;
ㅇㅇ 신작 들어갈게
맛있게 생겨서
못참음
신작 소꿉이는... "정 실 탈 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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