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고 아동을 위한 의료지원비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

 

 

무연고 아동을 위한 의료비 지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품다캠페인을 통해

아가들이 더 이상 아픈 일이 없도록,

 

수술비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밝게 웃고 있는 이 아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의료비로 지원을 받고 있는

‘진서’라는 아기입니다.

 

 

진서는 발견 당시 강보에 싸여있었으며 친부로 추정되는 사람이

키울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아 이런 선택을 하였다고 적힌 사과 쪽지와

 

구개열 전용특수젖병과 함께 있었습니다.

 

 

앞으로 수술을 몇 차례 반복해야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부모는 금전적 부담을 가지고 아이를 시설에 두고 갔지만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시설에서도 치료비를 부담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후원자님들의 사랑이 진서에게 구원이 되었습니다

 

 

잠복고환, 구개열, 탈장, 고관절 선청성 기형 등

 

생후 2개월 아이에게 지워진 짐은 너무나도 무거웠지만,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후원금은

진서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진서와 같은 무연고 아동들 중에는

선천적으로 질병 또는 장애를 지니고 있는 아이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족력과 병력에 대한 기본정보가 없기에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이들이 더 이상 아픈 일이 없도록 다양한 의료지원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술비 및 치료비 9명- 28,885,000원

심리치료 및 검사비 47명- 52,415,000원

성장발달 치료비 4명- 5,962,000원

기타 의료비(화상, 언어, 재활) 107,960,000원

 

 

 

 

 

아가들이 더 이상 아픈 일이 없게,

 

수술비 및 치료비를 지원하도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저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해주세요.

 

 

 

 

 

후원에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카카오미니씨’를 증정합니다!

(재고 소진 시까지)

 

 

※ 본문 스크랩 허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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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캠페인 내용을 널리 알려주세요~!

 

 

▶진서에게 날개를 달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