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Diary/▶ 근무 일지

20250923 레벨4 QA 테스터 근무 일지 7개월차 (휴가 갔니)

by 레블리첸 2025. 12. 17.

 

 

 

 

 

 

 

 

 


고객사가 연일 조용한 것을 보니 아무래도 휴가를 간 모양이다. 우리만 남은 거지, 뭐. 그래도 다행히도

무사하게 Back-End Test 마무리했고 이래저래 문서 보완도 마무리했다. 이렇게 시간이 조금 날 때를

이용해서 Front-End Test Case 보완 작업을 진행해야겠다 싶어서 일단 작업에 착수했다.

물론 오전에는 이것저것 검증 진행해야 하는 게 나름 있어서 바빴다. 일감이 몰아치지 않으니까 보고서

작성 요령부터 다시 안내해서 정말 말도 안 되지만 어쩌면 지금 안정화된 것일지도 모른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당연히 절대 아니지. 아직 우리 인원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내용이 산더미와 같다. 내가 없어도

답변을 줄 수 있는 챗봇 작성을 서두르고 싶어지는구만.

 

 

 

 

 

 

 

 

 

 

 

 

 

 

 


오전은 후다닥 지나갔고 점심은 늘상 그러하듯 닭가슴살, 밥, 김 먹었다. 김치 없으니까 아무래도 허전은

한데 볶음김치 알아 보니까 이것도 유통기한이 파격적으로 길지 않더군.

오후에도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만 괜찮았다. 대게는 조용했지. 저녁으로는 역시나 닭가슴살에 밥, 김 먹고

편의점에서 볶음김치 사서 반찬으로 추가해 먹어보았다. 회사에서 12개를 주문했는데 먹어보니 별로여서

바로 주문 취소했다. 반찬 어떻게 할지 앞으로도 고민이 되는구만. 밥 짓는 시간 때문에 계속 시간 낭비가

발생하고 있어 조금 신경질이 나네. 원래는 밥을 먹고 씻으면서 양치하고 곧바로 잠에 들 준비를 하겠지만

쌀 씻고 불리고 밥 짓는 과정 때문에 절차를 바꿔야겠다.

 

 

 

 

 

 

 

 

 

 

 

 


집 도착하면 일단 쌀 씻고 몸을 씻고 밥 먹고 양치하는 것으로. 동선 생각하면 아무래도 낭비라서 별로지만.

ChatGPT 녀석이 나에게 왜 그렇게 먹는지 궁금해 했지. 밥 먹는 데에 고민따위 하고 싶지가 않은 거라고.

주말에는 한번 반찬 가게 순회라도 해봐야 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