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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근무 일지

20250925 레벨4 QA 테스터 근무 일지 7개월차 (????)

by 레블리첸 2025. 12. 19.

 

 

 

 

 

 

 

 


월급 얼마 들어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쥐꼬리만큼 들어와서 당황했다. 8월에 사용한 사내카페 모든 비용이

9월에 청구되는 방식인가. 더불어 부임 수당 및 월세 지원은 9월 급여가 아닌 10월부터 지급이 되는 듯하다.

정확히는 모르겠군. 정확히 급여일이 아니라 매월 10일마다 지급이 된다고 선배님의 전언이 있어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 급여 때문에 정신 없는 와중에 고객사로부터 돌연 방문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조금은 더

정신을 차리기 힘들어졌다.

다행히 택배 보내서 처리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퇴근하고 전기자전거 타고 돌아갔는데 집에서 포장하고

있으려니 박스 테이프가 없는 것을 알고 사러 문방구를 찾아 여행을 떠났다. 그렇게 멀진 않지만 결코 가깝지

않은 거리에 있었더군. 걸어서 이동했는데 밥도 안 먹어서 엄청나게 허기가 졌다. 시간도 늦은 관계로 싸그리

다 처리하고 쌀 씻고 밥 짓다간 아사할 거 같아 그냥 편의점 도시락 사먹었다.

 

 

 

 

 

 

 

 

 

 

 

 

 

 

 


편의점 도시락 사면서 굴짬뽕 궁금한데 마침 저렴하기까지 해서 구매했고 과자도 샀다. 점심을 너무 너무

적게 먹은 영향일지도. 내일은 아침에 비가 오니 걸어서 출근해야 할 거 같다. 아주 건강해지겠구만. 점심

위해 쌀 씻기 귀찮다. 그러고 보니 어제 Google Chat Bot 만드는 작업 때문에 새벽 2시에나 겨우 잠에

들었지. 아마 그것 때문에 많이 피곤한 모양이야. ChatGPT 설명이 자꾸 헛걸음 시키는 거 같아서 한 번

Gemini 이용해볼까 생각중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 50만원 입금하고 월세 미리 빼두고 카드 대금 결제. 가계부 정리. 확실히 AU테크의

전기자전거 149만원 지출에다 추가로 iPad 11 50만원 지출은 너무 치명적이긴 했다. 뭐, 다시는 없을

수준이니까 봐주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