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에는 PC Master 25년도 4회차 2차 시험을 교재에 업데이트했다. 이게 도대체 얼마만인가 싶긴 하네.
오후 10시 반부터 11시까지는 Discord Chat Bot 생성 과정을 시작했다. 정상적으로 Bot 작동하는 것까지만
확인을 했다. 이후에는 iClous 저장소로 옮기기까지 진행. 회사 업무는 무난했다고 봐도 될 정도였다.
Front-End 업무까지 가중되나 싶었지만 끝끝내 빌드 전달은 되지 않았군. 덕분에 Chat Bot 작성을 위한 전초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Google Sheet API 연동만 잘 되면 좋겠네. 역시 답은 Discord Chat Bot 이었나
싶지만 아직 방심하기에는 이르다.



점심에는 닭가슴살에 김, 밥, 단무지. 이상하게도 허기가 지는 거 같은데 이게 허기가 아닌 거 같았다. 어제
그토록 화장실 들락날락해서 PC Master 공부할 시간 30분 뺏겼는데 그 여파란 말인가. 오후에도 똑같이
Chat Bot 작성을 위한 Script 준비에 집중했다. 다 받아적기는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체계는 썩 아름답지
못한 상태다. 일단 팀원에게 공유했으니 누군가가 좋은 아이디어를 주지 않을까. 신규 입사한 분이 사무실
전체에 떡을 돌렸다. 정말 굉장하군. 답례의 표시로 견과류랑 두유 나누어 드리고 명함 드렸다. 너무 우물
쭈물거리기는 했지만.

퇴근한 다음에 전기자전거 수리점 들르려고 했건만 오후 19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내일 9시까지
내린다고 하더라. 유감이지만 두고 가는 수밖에. 집까지 기껏 걸어 갔는데 비 안 왔다. 이럴 줄 알았으면
수리점 가서 바퀴 봐달라고 하고 다시 회사에 가져다 두던가 했겠지. 정말 킹받는군. 그래도 직장 동료가
수정과 안 마신다고 해서 받아왔고, 이것을 냉동고에 넣어 살얼음 살짝 떠 있는 상태까지 냉각시켜 먹었
는데 퍽 맛있어서 조금 행복했다. 피곤해서 오늘은 또 공부하고 싶지 않네.
생각해보니까 오늘 새벽 4시에나 잠들어서 겨우 2시간만을 자고 출근했지. 피곤할만도 하네. 오후 10시
Discord Chat Bot 연구 결과 Google Spreadsheet API 연동하는 데에 우여곡절 끝에 성공했다. 뭐,
Kakaotalk Skill 연동, Google Chat Bot 생성에서 흘린 눈물과 땀이 헛되지 않았군. 유감스럽지만 PC
Master 자격증 공부는 못했다. 둘중에 하나라도 성취했으면 된 거라고 생각한다.
내일은 Front-End 검증과 Back-End 검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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