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럽게 바빴군. 오전에는 나름대로 할만했는데 점심에는 AndroidTV 수리 맡깉 것을 찾으러 조금 멀리
있는 곳까지 점심 시간을 이용해 다녀와야 했다. 갔다 왔더니 점심 시간을 조금 초과했는데 우리 팀원이
양해해준 덕분에 외부에서 한솥도시락 먹고 들어올 수 있었다. 고마운 마음에 간식 사서 대접했다.
오후도 바빴지. 정말 바빴다. Front-End 검증 2종류가 들어와서 싸그리 쳐냈다. 정말 더럽게 바빴어서
일기를 쓸 여유도 없었구만. 그나마 다행인 건 막판에 보고서에 문제 있었던 것을 우리 신규 인원이 매의
눈으로 포착해줘서 수정한 덕분에 마음 편히 퇴근할 수 있었다는 거다.
점심은 한솥도시락 먹어서 도시락이 남아있는 관계로 퇴근하고 탕비실이라고 해야 할지 휴게 공간이라고
해야 할지 애매하지만 아무튼 거기에서 저녁 식사했다. 들락날락하는 직원이 의외로 없어서 그다지 눈치
안 보고 밥을 먹을 수 있었네. 망할 축제가 있어서 반쯤 걸어 와야 했기 때문에 상당히 시간이 소요됐지만
어쨌든 돌아오자마자 씻고 빨래 돌렸다. 몸상태는 아침에 약을 먹은 덕분인지 그나마 많이 나아졌다.
일기 게시하고 일기 공유하고 일기 마저 이어서 작성. 런닝 메이트가 필요하단 생각이 문득 들었다. 해야
하는 일들이 머릿속에서 떠돌기만 하고 막상 실천으로 옮기고 있지 못할 때 달리라고 말해줄 사람. 근데
없기는 해.
밥 짓기 전에 화장실도 한판 때렸다. Safari Browser Google Spreadsheet Error 언제 수정되는지
모르겠군. Chrome Browser 이용하면 전혀 문제 없는데 Mac OS 사용자로서 용납이 안 되잖아. 일단
가계부 정리했다. 이어서 AICE Future 3급 Project No.4까지 기입했다. 남은 건 2개. 그리고 10회차
연습 문제다. 10회차 안에 Project 1개씩 포함되어 있으니까 Project 총 12개 남아있다고 봐도 되겠군.
그렇게 생각하니 AICE Future 3급 자료 정리하고 있을 때가 아닌 거 같기는 해. 그러고 보니 스터디의
구성원 중에 한명이 25년도 6회차 마지막 시험 기회가 있는 날에 지인 결혼식 참석 때문에 미응시라고
의사를 밝혔다. 그 뜻은 존중하지만 본인 인사고과가 달린 일이고 이번에 응시하지 않으면 확정 D 판정
받게 되는데 조금 계산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다. 그 지인이 정말로 거물이라서 업계에 영향력을 주는
인원이라면 이해가 되겠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군.
KPI Study 모임 문서 수정 조금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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