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Diary/▶ 근무 일지

20251027 레벨4 QA 테스터 근무 일지 8개월차 (잘가세요)

by 레블리첸 2026. 1. 15.

 

 

 

 

 

 

 

 


일어나기 좀 버거웠네. 45분 알람을 듣고 기상. 꿈 내용은 다소 문란했던 것 같다. 욕구 불만이라도

되는 건가. 어제 밤부터 은근하게 두통이 있는 것 같더니만 아침부터 머리가 살짝 지끈거린다. 어제

낮에 머리 아프다는 이유로 산책까지 했을 정도이니 무언가 상태가 안 좋기는 한 모양. 어쩌면 영양

불균형일지도.

꽤나 오랫동안 손발을 맞춘 개발자분이 퇴사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여튼 몸상태가 그다지 훌륭하지

않아서 업무 중에 한가하면 하고 싶었던 대부분의 일들은 미루게 됐다. 목이 아픈 건지 아닌 것인가

아무튼간에 힘이 없어서 점심에는 자리에서 눈 붙이고 잠깐 쪽잠을 자려고 했을 정도다. 설마 감기인

건가.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더니 내가 바보인 걸지도 모르겠네.

오전에는 화장실 한판 때릴 수 있어 좋았다. 몸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았지만 열감은 없으니 망정이군.

하지만 약하게 목에 붓기가 느껴지는 수준이다. 입금되지 않은 부임 수당에 대해서도 문의를 진행을

하기도 했다. 내일 결과 알려줄 수 있다고. 15만원이면 무시하고 넘어갈 수 있을만한 금액은 아니긴

해. 결과적으로는 무탈한 하루였던 것 같다. Wadiz 미니덕트 사에서 쌍쌍바 손난로 겸 보조배터리

출시가 되어 10만원 지출이 발생해버린 것은 유감이지만 생일 선물로는 나쁘지 않지.

 

 

 

 

 

 

 

 

 

 

 

 

 

 

 


상당히 피곤하구나. 집에 가면 약 먹고 일찌감치 누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봤자 밥 짓고 씻으면

20시가 훌쩍 넘어가지만. 우리 회사 스터디 구성원들이 퇴근 이후 시험 접수하겠다고 했는데 했는지도

검사해야지.

자리는 언제 옮기는 건지 모르겠군. 귀가 후는 쌀 씻고 몸 씻고 일기 게시하고 일기 공유하고 밥 지었다.

19시 40분 정도 되면 밥 먹을 수 있겠군. 이 시간 활용하면 좋을 거 같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0분

남짓. 무엇을 하면 좋을까. 내일 점심에는 Shami AndroidTV 수리된 제품을 수령하러 가야 한다.

점심 과연 제대로 먹을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어쨌든 로봇청소기 돌리고 하루를 일찌감치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