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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근무 일지

20251126 레벨4 QA 테스터 근무 일지 9개월차 (느려)

by 레블리첸 2026. 2. 27.

 

 

 

 

 

 

 

 

 

 


다양한 사무가 많았던 것 같다. 아침에는 주어진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했다. 조금 문제가 있기는 했지만

결국 문제 없이 처리했지. 오후부터 조금 많이 정신 사나운 일이 많았다. 간담회가 1시간 남짓 발생해서

업무 시간을 빼앗겼던 것도 있고 이후에는 회의 소집 당해서 1시간 이상을 붙잡혀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치명적인 문제라면 현재 내가 없으면 조금 조금씩 일정이 늦어진다는 거다.

관련해서는 상부에 반드시 전달을 해야겠다. 아무래도 4인보다 많이 처리해야 하는 업무량이 할당되고

이것을 어느 정도 자동화된 보고서와 양식으로 처리하고 있지만 물리적인 한계를 좁힐 수는 없는 것이다.

게다가 지금 안고 있는 인력들이 어디 내놓아도 충분히 1인분을 한다고 정평이 난 인원도 아니고. 때문에

보고서 전달하는 건으로 대략 20분 정도 잔근했다. 열받지만 이것까지 처리해야 내일을 좀 가뿐히 맞이할

수 있을 거 같았다. 심지어 내일은 주간 보고하는 날이잖아?

 

 

 

 

 

 

 

 

 

 

 

 

 


퇴근 이후에는 Galaxy A36 보호필름 사러 잠시 매장 방문했다. 겸사겸사 맥세이프 젤리

케이스도 구매하려고 했는데 제품이 없다고 한다. 도대체 뭐하는 곳이냐. 나름 신제품인데

입고가 되지 않았다니. 아무튼 아쉬운대로 돌아왔는데 흡연장에서는 임원분들이 대화하고

계시길래 꼽사리껴서 담소 나누었고 이후 집에 돌아와 쌀씻고 몸 씻고 밥 짓는 동안에 일기

쓰고 있다.

ChatGPT 상담 결과 이 일기를 작성하거나 블로그에 공유하고 게시하는 시간 동안에 대신

AICE Future 2급 자격증 공부에 시동 걸면 어떤지 추천을 받았지만 머리 덜말라서 축축한

상태에서 몸에 물기가 남아 겨우 속옷 한장만 걸친 채 앉아 선풍기 바람으로 몸 말리며 공부

하느니 적당히 일기만 쓰다가 밥 다 지어지면 밥 먹는 게 정신 건강상으로 이로울 것 같다는

게 나의 결론이다.

밥 다 먹은 다음에는 빨래 돌리고 로봇 청소기 돌렸다. 그리고 Galaxy A36 기기에다 '시월

텔레콤' 요금제로 개통해두었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구. 하루 마무리 단계에서 마침 스마트

스토어 주문이 발생해서 처리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