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황량하고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꾸미는 방법 자체를 몰라서 도대체가 뭐를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방법을 아시는 분이 계신다면 모쪼록..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껏 초대를 받았는데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가. 최근 블로그 포스팅 중 일부에 개편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옮기는 도중 티스토리를 써야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관리 전혀 안 된 집에 가구를 옮기는 건 쉬운 일이 아닌 듯합니다.
일단 매일 블로그에 있는 포스팅 서너 개를 옮길 예정이며 블로그에 있는 글을 삭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문맥을 가다듬고 내용이 바뀔 예정이며 여러분들에게, 아주 오래
전에 쓰였던 글이 다시 조명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HTML을 배워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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