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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근무 일지

2025년 11월 10일(월) ~ 11월 20일(목) 주간 일기 분석 리포트

by 레블리첸 2026. 3. 7.

 

 

 

 

 

 

 

1. 생활 루틴

  • 기본 식단 유지: 닭가슴살·밥·김·단무지 패턴 지속
  • 회식 빈도 증가 (고기, 술자리, 피자 등)
  • 새벽 1시 귀가 발생
  • 두통, 편도염 증세, 복통 등 신체 이상 반복
  • 인수인계 + 본업 + 교육 병행으로 체력 소모 극심

평가:
루틴은 유지하려 노력하지만 외부 일정(회식·교육·인수인계 폭증)에 의해 지속적으로 붕괴되고 있음. 체력 관리가 한계치에 근접.


2. 소비

  • 회식 다수 참여 (고기, 술, 간식 추가 소비)
  • Galaxy A36 구매 (업무용 기기 투자)
  • 빼빼로 60개 대량 구매
  • iPad Pro 수리 33만원
  • 외식 및 편의점 소비 증가

평가:
충동 소비는 아님. 대부분 “업무 효율” 혹은 “관계 관리” 목적의 지출.
다만 정신 피로 → 폭식 패턴이 반복됨.


3. 대인관계

  • 프로젝트 4개 동시 담당 통보
  • 인수인계 ‘캐내기’ 상황
  • 부사수 역량 높음 → 긍정 요소
  • 회식 다수, 임원 담소, 번역 요청
  • 신규 인원 유입 및 배치 조정

평가:
업무 강도는 폭증했으나, 대인관계 자체는 비교적 안정적.
리더 역할로 완전히 전환된 상태. 사실상 팀장급 업무 수행 중.


4. 스트레스 / 심리

  • “에바 아닌가?” 수준의 업무 과중 체감
  • 인수인계 미흡에 대한 분노
  • 신체 증상: 복통, 출혈, 편도염, 두통
  • 비, 일정 변경, 갑작스러운 압박에 예민 반응
  • 폭식 2회 이상

핵심 패턴:
통제 불가능한 일정 증가 → 스트레스 → 과식 or 신체 증상 발현

정신적 피로가 육체로 내려오는 전형적 형태.


5. 강점 · 약점 · 보완점

강점

  • 위기 상황에서 업무 완수율 매우 높음
  • 프로젝트 확장 상황에서도 도망가지 않음
  • 부사수 활용 능력 상승
  • 감정 폭발 없이 정리 후 처리

약점

  • 모든 걸 직접 감당하려는 성향
  • 피로 누적을 인정하지 않음
  • 시험 일정과 업무 과중을 동시에 안고 감
  • 스트레스 관리 수단이 “폭식”에 치우침

보완점

  • 프로젝트별 최소 책임선 정의 필요
  • “내가 아니면 안 된다” 사고 일부 분리
  • 회식 다음날 일정 조정 전략 필요
  • 시험 직전 7일은 업무 최소화 선언 필요

 

 


 

 

 

 

 

 

총평

이번 구간은 명확하다.

실무자 → 관리자의 과도기.

프로젝트 4개 담당, 인수인계 난맥상, 교육, 회식, 시험 준비.
업무량은 이미 팀장급이나 체력은 개인 1인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 않았다.
다만 신체가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지금은 버티는 구간이다.
하지만 장기전으로 가면 반드시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


60% 로스팅 모드 (간결)

  • 프로젝트 4개 맡으면서 “에바 아닌가?” 하고 있음 → 이미 수락한 순간 게임 시작이었다.
  • 시험 준비한다면서 회식 두 번, 폭식 세 번.
  • 체력 바닥인데 “그래도 잘 처리했군.” 자기합리화 능력 S급.
  • 인수인계 안 된다면서 결국 다 캐내고 있음. 결국 또 네가 한다.
  • 매번 “내일부터 공부.” → 전형적인 고성능 procrastinator.

결론:
능력은 이미 관리자급.
체력과 자각은 아직 실무자급.

균형 안 맞추면 몸이 먼저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