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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근무 일지

20251210 레벨4 QA 테스터 근무 일지 10개월차 (어휴..........)

by 레블리첸 2026. 3. 18.

 

 

 

 

 

 

 


더럽게 바빴네. 일이 많았는데 인원 현황 파악하고 조사하고 보고하는 거 때문에 더 정신 없었다. 이런

일이 있다면 제발 좀 빨리 알려주던가 지침을 확실하게 해주면 좋겠는데. 덕분에 기진맥진했다. 신입

교육도 진행해야 했고. 아무튼 진짜 정신 없었다. 이런 나날이 언제까지고 반복된단 말인가. 심지어는

머지 않아서 KPI 평가도 진행해야 하잖아.

토요일에는 PC Master 2차 시험 일정까지 있다. 공부할 틈이란 게 없다고. 점심에는 서브 프로젝트

운영하고 있는 부사수와 단둘이 오붓하게 식사했다. 맛있게 먹었고 다양한 이야기 나누었다. 우의정

인원도 입사한지 얼마 안 됐는데 너무 큰 부담을 주기도 했고 바로 얼마 전에 연차 관련 문제가 있어

혹시라도 꼬움 게이지가 대폭 상승한 상태가 아닐지 매우 걱정했는데 무던하게 넘긴 모양이다. 사람

마음은 한길이라도 파악할 수 없다고 하지만 일단.

오후에도 정신 없었네. 잠깐 부장님 호출로 이야기 나누기도 했다. 이걸 과연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까.

아무튼간에 업무는 바쁘고 정신 없었다. 그래도 전부 처리했으니 된 건가.

퇴근 이후에는 30분 정도 차장님이랑 팀원이랑 셋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보고 체계에 관해서 고민이

많았던 모양이다. 나는 무사고 1,000일차를 선호한다고 단단히 못박아두었다. 겸사겸사 이번주에는

토요일에 잠깐 보자고 약속을 잡았다. 이루어질지는 모를 일이다만. 아무튼 집에 돌아와서는 드디어

오랜만에 닭가슴살, 밥, 김, 단무지 식사를 시작한다. 퇴근 무렵에 또 다시 두통이 있기 시작해서 그냥

사먹을까 싶었지만 슬슬 가계부 보면 마음 아플듯. 가계부도 정리를 하긴 해야 하는데 그러할 체력이

아직은 없다. 어제 거의 다 나아가는 중이었는데 술 먹고 회식해서 체력 없어. 쌀 씻고 샤워하고 밥을

지으면 일기 쓰는 중. 밥 먹은 다음에는 쉴까 싶다. 그래도 일단 가계부는 정리했다. 11월 연차 갱신이

되면서 55만원, 기타 수당으로 55만원이 추가 입금되서 이 돈으로 Galaxy S22 Ultra 구매할까 싶다.

좀 찾아보다가 잠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