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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근무 일지

20251212 레벨4 QA 테스터 근무 일지 10개월차 (Galaxy S22 Ultra 구매)

by 레블리첸 2026. 3. 27.

 

 

 

 

 

 

 

 

프로젝트 3개가 어떻게든지 굴러는 가는 것 같군. 어제 보안 사건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조금 부장님의

시선이 따가웠다. 어쨌든 앞으로가 중요한 거겠지. 앞으로는 이런 일 없을 거고. 업무는 알차게 했던 것

같다. 특별한 일이라면 다른 파트의 인원과 말 거의 안 섞어본 파트원들의 퇴직연금 가입을 위한 행정상

처리를 도와주며 말 좀 섞어본 정도. 갑작스럽게 발생한 업무 요청이라 잘 해낼지 걱정이 많았어서 무려

오늘 아침에는 인쇄기 동작하지 않는 악몽이랑 함께 깨어났는데 무난하게 잘 처리해서 다행이었다.

이러한 사소한 일에조차 스트레스를 받다니 언제부터 이렇게 예민해진 건가. 점심에는 직장 동료랑 같이

도시락을 먹었다. 속이 안 좋은 관계로 집에서 죽을 싸 왔기 때문에 같이 먹게 된 건데 아마 다음에는 이런

기회가 더 없을 거 같다. 어쨌든 맛있게 먹었다.

오후에도 이런저런 일이 있었는데 신입 사원을 한번 서브 프로젝트의 부사수로서 편입해 가르쳐보았다. 1

인 프로젝트라서 공백이 발생하면 아무래도 내가 대응할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인다. 관심까진 보이는 거

같아서 다행이네. 특이 사항으로, 당근마켓을 이용해서 Galaxy S22 Ultra 기기를 나름 저렴하게 구매했다.

상태는 상당히 양호한 편인듯. 솔직히 색상은 '버건디' 가지고 싶었는데 매물이 없어서 유감이었다. 이로써

서브 프로젝트에 필요한 Android 기기 3대가 갖추어졌군. Galaxy S22 Ultra, Galaxy Z Flip 4, Galaxy

A36. 욕심을 내자면 Galaxy S25 Edge 제품이 단종되기 전에 구매하고 싶었는데 조금만 더 관망을 하자.

이 추운 날씨에 당근마켓 거래한다고 멀리까지 가야 해서 조금 힘들었군.

돌아오니 시간이 너무 늦어 프랭크 버거 2개 배달시켜 먹었는데 기름지기만 하고 양이 부족해서 만족스럽지

못해 진라면 하나 더 끓여먹었다. 내일은 시험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Galaxy S22 Ultra 스마트폰 케이스랑

보호필름 구매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