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저래 일이 바빴는데 그건 둘째치고 보안 문제가 터졌다. 그것도 내가 관리하는 부서 안에서. 아주
큰 문제는 아니지만 조금 민감할 수 있는 건인데 사물함을 잠그지 않고 간 것이다. 퇴근하고 기분 좋게
씻고 자리 앉았는데 호출 당해서 기분 잡쳤다. 아무튼 경고 단단히 했고 이에 대한 피드백도 분명했다.
앞으로는 절대 문제가 재발하지 않으리라.
11월 17일 이후에 사물함 확인하라는 공지를 바빠서 못했는데 일단 그 영향이 있었던 모양이다. 아니
그런데 도대체 왜 사물함을 2명씩이나 깜빡하고 안 잠그고 갈 수 있지. 대체 어디에 정신이 팔린 건가.
아무튼 신경질이 조금 나지만 그러려니 했다.

일은 바빴고. 회의도 있었고 앞으로도 종종 있을 예정이다. 퇴근한 이후에는 빨래 돌렸다. 시간선이
뒤죽박죽이겠지만 그러려니 여기라고. 22일에 1인 프로젝트에서 연차가 발생하는데 공백을 어떻게
메꾸면 좋을지가 고민이다.
두통이 있어서 두통약 먹고 바로 누웠는데 그대로 꿈나라 직행했다. 요즘 진짜 엄청나게 피곤하기는
했나 보다. 아무튼. 참으로 신경이 쓰이는 게 많았다. 그러고 보니 이 날에 다이소 들러서 인원들에게
모니터 받침대 사주었는데 이래저래 기분 잡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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