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06 2024년 5월 첫째주 To Do (피로 회복 중) 일단은 리눅스 마스터 2급 1차 시험에 합격했다. 애시당초 어렵거나 까다로운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그다지 떠벌리고 다닐만한 일은 아니다. 다음 2차 시험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다. 필기 자료를 조금보강하면 좋을텐데. 다만 지금은 고민 중이다. 아무래도 회사에 있는 맥미니를 가지고 다시 돌아오고지금 쓰고 있는 미니 PC를 회사에서 사용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아무래도 작업의 효율적인 측면 및안정성에서도 말이지. 중국산 미니 PC에 바이러스가 심어져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불안해서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니 PC에 이런저런 단점이 많아 모니터에 C타입으로 전원과 입력을 제공하지도못한다. 애시당초에 C타입 단자조차 없다. 조금 더 깊게 고민하고 샀으면 좋았을텐데 말이.. 2024. 5. 5. 20240504 레블리첸 아카이브 확실히 어린 게 맛있기는 해 ㅇ 어리면 쫀쫀탱탱하고 페로몬 뿜뿜해서 체취도 향긋함 ㅇㅇ 찝찝한 향수 쩐내 없는 것도 ㅆㅅㅌㅊ 카레만두가 미래다 ㅆ ㅟ뿔련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이 커플 졸라 귀엽네 진짜 제발 결혼해서 2남 1녀 슬하에 두고 백년해로해 뭐야 무서워 이 눈나 박력 개쩌네 발모가지 잡고 놔주질 않고 흡정 신공 부릴 거 같음 흑흑 인턴해녀 제발 3P해 제발 3P해 수빈이랑 페어하게 응애 하나씩 낳고 페어 수유해 내 인생 첫 노래방 데이트 그걸 이층침대로 맛보다니 이게 바로 미식이네요 씹새야 결혼해 개새끼야 고된 고시 생활에 아침 조깅하고 돌아오는 .. 2024. 5. 4. 20240306 레벨3 QA 테스터 근무 일지 1개월차 (오르락 내리락) 일이 엄청 바쁜 건 아닌데 정신 없었다. 일찌감치 쉬엄쉬엄 끝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고객사에서뜬금없이 요청을 추가해버렸기 때문이다. 일정은 그대로이고 문서는 초안을 기준으로 설계가 되어 있는상태에서 갑자기 검증 대상 동작이 늘어버리면 문서도 골격을 바꿔야하고 더욱 빠듯해지잖아. 처음부터 제대로 가능성을 고려되지 않았던 게 문제이다. 우리가 잘못한 건 아니고. 어쨌든 탈도 많고 말도 많았지만 하루는 무사히 잘 넘겼다. 다행히 내일도 무난하게 잘 마무리가 될 것만같다. 잠시 같은 부서내의 별동대가 업무를 중단하고 함께 일하게 됐다. 고객사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잡고 싶어하는 모양이군. 퇴근 후에는 늘상 그렇듯 청소하고 빨래했다. 빨래 널다가 실수로 갤럭시S24.. 2024. 4. 29. 2024년 4월 넷째주 To Do (Happy Bonks Day) 4월은 시작부터 아프더니 끝에도 아프다. 주말 계획이라기에는 이미 주말이 다 끝나고 이 글을 쓰기시작하는 순간에는 이미 2시간밖에 안 남았지만 주말동안 뭐 했는지라도 적어볼까 한다. 말 안 했던것 같은데 금요일에는 연차였다. 쉬는 날이긴 한데 근처의 사장님이 프린터기가 작동되지 않는다고해서 직접 사무실에 방문해 문제를 해결해 드렸더니 하루가 끝나서 쉰 것 같지 않았다. 단순히 뭔가선을 잘못 꽂으셨겠지 생각해서 늦어봤자 1시간만 거들고 점심을 얻어먹을 생각이었는데 고치니까18시가 되어 있었다. 겨우 점심 한끼 얻어먹는 거로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긴 했네. 총 3대의 PC가 동일한 네트워크 대역안에 연결 되어 있어서 1대의 프린터기를 공유하기를 바라셨는데 알고 보니 서로 공용 네트워크로연결이 .. 2024. 4. 28. 이전 1 2 3 4 5 6 ··· 3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