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2 레벨3 QA 테스터 근무 일지 3개월차 (일정 관리라는 게 있어요)

 

 

 

 

 

 

 

 

 

아침부터 요란이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 금방 잠재웠다. 회사 업무는 무난했다. 내일은 직접

​

고객사 방문해야 하는데 전체 인원이 참석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골치가 아프다. 8시간 근무

​

해야 하는데 PC 지급 관련해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래저래 챙겨야 하는 짐이 많구나. 모든

​

모바일 장치를 가지고 오라는 조건도 달렸었고 말이야. 그리고 아마도 회의실 같은 곳에다가

​

장정 6명을 다 때려박을테니 덥기도 더울 것이다.

​

​

퇴근했더니 친구가 스팸을 구워주었길래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었고 답례로 간식을 사주었다.

​

블루아카이브 빵 새로 나와서 퍽 맛있더군. 호시노 받았는데 친구 주었다. 애시당초 좋아하는

​

편도 아니었고.

​

​

날씨가 좀 선선하면 친구한테 선물 받은 호시노 티셔츠 입고 고객사 방문해보는 건데 옷감이

​

두껍기 때문에 잘못했다가는 땀범벅이 될 것 같아서 그냥 말았다. 아쉽다. 자동만보기 기계는

​

원래 회사에 있었으나 그냥 집에 두기로 했다. 무겁거나 그렇진 않은데 굳이 회사에 들고 다닐

​

이유가 없더라고.

​

​

와디즈에서 (주)바스맨테크놀로지 기업의 충전지를 펀딩했다. 선풍기도 한 세트 살까 했는데

​

그건 그냥 말았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