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했더니 엄청나게 피곤했다. 오죽 피곤했으면 저녁 먹고 오후 9시까지 잠깐 뻗었을 정도다. 왜지.
잠깐 기우처럼 아픈 것인줄 알았던 왼쪽 발바닥이 여전히 지끈거려서 피로감이 엄청 높아진 게 영향
준 게 아닐까 싶다. 힘겹게 겨우 일기 썼네. 내일은 오전에 주말 계획 쓰고 오후에 레블리첸 아카이브
게시해야겠다.
6월 8일 리눅스 마스터 2급 자격증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봐야겠다. 잠깐
짬이 나서 구글 계정을 삭제하지 않고 결제할 구글 계정을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찾아보았는데
불가한 모양이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아이폰에다가 모든 구글 계정 넣어두기나 할까.
그래도 밤이 되니까 발 상태는 꽤나 좋아졌다. 아쉽게도 만보기 10,000보는 실패했군. 무게 조정하기
조금 까다롭다. 자동 만보기 기계 다른 거 하나 더 사볼까. 자석인 건 마음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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