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는 AICE 시험이다. 어려운 시험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초장부터 실기 시험이라니까 괜히
걱정이 앞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오늘부터는 일단 퇴근하면 AI 가지고 노는 일을 중점적으로 해야 할 것.
아침은 무난했네. 조금 늦게 일어난 감이 있긴 했지만 적당한 시각에 도착해서 적당히 아침을 먹고 업무를
시작했다.
유감스럽게도 주식은 계속 밑바닥을 치고 있다. 삼성전자 힘을 내요! 연금복권은 2천원 받았다. 오전에는
여유가 있는 김에 YBM중국어 강의 수집하고 블로그에 일기도 썼다. 귀찮으니까 연금복권도 미리 구매해
두었다.
막판에는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다. 갑작스럽게 고객사에서 다음주에 방문하겠다고 말한다던가 갑자기
일정을 대폭 줄여서 연장 근무가 필요한다고 한다던가. 그러려니 했다.
묘하게도 이 일기를 쓰고 있는 현 시점, 이번주에 PC Master 2차 시험 일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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