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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근무 일지

20250807 레벨4 QA 테스터 근무 일지 6개월차 (가이드...)

by 레블리첸 2025. 10. 30.

 

 

 

 

 

 

 


신규 인원들에 대한 가이드가 병행되며 업무를 했다. 매우 정신 없이 바쁘군. 오늘 아침 눈이 일찍

떠져서 조기 출근하여 미리 업무를 해둔 덕분에 여유는 있다. 그래,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지. 새

인원만 없었으면 진짜 조용히 월급 루팡하는 건데 참 안타깝구만.

 

 

 

 

 

 

 

 

 

 

 

 

 

 


회사에서 아이스크림 뿌렸는데 설레임이라서 매우 실망했다. 이게 뭐람? 점심은 간만에 직장

동료들과 먹기로 했다. 어차피 배달 시켜서 각자 따로 먹긴 하지만. 주식은 냉랭해졌다. 이때

들어가면 참 맛있는데 참는 게 항상 어려워.

 

 

 

 

 

 

 

 

 

 

 

 

 

 

 


오후에는 그럭저럭 한산했지만 업무는 잘 처리했다. 다행히 우리 신규 편성 인력들이 빠릿빠릿하게

말을 잘 들어주는 모양이다. 아니면 지사에 있는 중간 관리자가 매우 잘 통제해주고 있거나. 맛있는

과자를 선물 받아서 먹었다. 적당히 달달한 게 맛은 좋았다. 식감은 취향에 맞지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