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레벨3 QA 테스터 근무 일지 2개월차 (중심)

 

 

 

 

 

 

 

 

 

 

 

 

케이블타이 구매를 고민했지만 샀다. 선풍기 수직낙하 시키는 것보단 낫지. 슬슬 여름이니 선풍기 히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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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둬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뚜껑이 있는 휴지통도 구매해야겠어. 배당금으로 11만원 정도가 입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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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맛있군. LG유플러스는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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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나름 무난했나. 중심을 잘 잡아준 것 같다. 굳이 일을 미뤄서 뭐하나 싶지만 와중에 여유도 잘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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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못썼군. 교육도 잘했고. 소통과 대응도 문제 없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퇴근 후에 시간이 없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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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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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치킨으로 야식 먹었다. 이자식 건강이 매우 안 좋아지는 게 눈으로 보이는데 나보다 먼저 세상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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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봐 걱정이다. 어쨌든 맥주까지 잘 얻어 마시고 뻔하지만 항상 재밌는 군대 얘기 하다가 헤어졌다.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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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랑 일정 조율한 건 안 자랑. 오늘 나서서 이것저것 처리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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