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Diary/▶ 근무 일지

20200929 일용직 현장 노가다 근무 일지 (#추석에생긴일)

by 레블리첸 2020. 9. 30.

 

https://blog.naver.com/blogpeople/222101938887

 

[깜짝 추석 챌린지] 모먼트로 #추석인증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9/29일 START)

​​안녕하세요.네이버 블로그팀입니다.​* * *이틀 후면 민족대명절 추석이 시작됩니다!오랜만에 찾아온 ...

blog.naver.com

 

깜짝 추석 챌린지라고 해서 네이버 블로그팀 주관으로 추석 인증하고 이것저것 하면 현금과 동일 가치가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0점을 지급한다고 하니까 참여하도록 하자.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서

이동하면 알 수 있다.

https://campaign.naver.com/blogmoment/main/

 

네이버 블로그 모먼트

모바일에서 1분 만에 만드는 숏폼 동영상 에디터

campaign.naver.com

▲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네이버 모먼트라는 것을 쓸 줄 알아야 할 거다.

 

 

 

 

 

추석이지만 일을 해야 하고 교수님이 과제를 주셨으므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런데 추석이라서

공부가 하기 싫고 현장이 놀아서 일감이 없어서 무척이나 난감한 상황이었다. 근무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일일 알바라도 알아봐야 하나 싶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의뢰가 들어와 급하게

출동했다.

그렇지만 모처럼 추석이라 기분좋게 신한은행에서 '한달애통장'을 만들었는데 이건 아직은 뭐

딱히 중요한 건 아니다. 한달은 있어야 소개할지 말지 가늠이 가능하니.

 

 

 

 

 

오늘은 무슨 일을 하는 걸까 싶었는데 엄청나게 커다랗고 무거운 골판지를 탑차에서 내려

가공소에 적재하는 일이었다. 4명이나 붙었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그러고보니 어제는 PC방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갔었다. 주말에 고정적으로 편한 업무를

하여 돈을 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요즘 편의점이나 피시방은

업무가 지나치게 많이 늘어나서 결코 만만치 않지만 말이다.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근무 시간도 짧았고 보수는 짭짤했다. 이를 통해 여러분께 한가지를 감히

추천드릴 수 있게 되었다. 그건 나중에 하도록 하자.

추석이고, 난 과제를 하다가 일을 하러 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