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물리치료. 오늘 시공사 측에서 연락 주신다고 했었는데 과연 어찌 될지 모르겠군.
화장실 한판 때리고 다시 누워서 기다리기로 했다. 그리고 점심 먹고 또 물리치료 받았다.
오늘 연락 준다더니 거짓말이었군. 그냥 월요일에 접수 진행해야겠다.
도라에몽 극장판 하길래 봤다. 외로워서 정신이 조금 힘든 모양이기는 하다. 주사를 맞고
이미지 작업이나 재개했다. 드디어 끝냈다. 새벽 1시길래 피곤해서 누웠는데 무료해져서
미치겠다. 이제 남은 건 모아둔 디아2 모드 재료 소진하는 일과 영상편집. 이것들 다 끝난
다음에는 소설 쓰고 일본어 공부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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