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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근무 일지

20220307 소프트웨어 QA 테스터 근무 일지 5일차

by 레블리첸 2022. 3. 13.

 

 

 

 

 

 

아직도 출근 5일차. 제대로 주말을 맞은 뒤 첫출근인데 벌써부터 회사 가기 싫어져서 큰일난 것 같다.

오늘은 지난 주에 이어서 TC를 작성한다. 오전 안으로 끝낼 자신이 없어서 자리 앉자마자 시작. 젠장,

졸다가 주식 계좌 잘못 설정한 상태로 매수해버렸다.

회사 가는 길에 편의점 들러서 삼각김밥이랑 음료 2병을 샀고 이거로 아침밥과 간식을 떼울 예정이다.

총 5,000원 지출이라. 애매하다.

오전에는 예상했던대로 계속해서 Test Case를 작성했다. 진도가 생각보다 안 나가서 기사님이 오후에

실적님이랑 쇼부 쳐보겠다고 했는데 실패한 듯하다. 묵묵히 TC 작성하다 점심 시간에 사온 김밥, 음료

먹었는데 아무래도 양이 부족해서 편의점에 가 김밥 한줄 더 샀다. 선배랑 담소 나누며 먹었다.

오후에도 이어서 쭉 일했다. 사진을 찍으면 비밀 유지 계약 위반이라 아쉽다. 오후에 리뷰 예정이었는데

내일 오후로 통 크게 미뤄졌다. 오후 16시쯤 끝났고 이후부터는 퇴근할 때까지 검수했다. 나름 깔끔하게

정리한다고 하기는 했는데 불안하다.

 

 

 

 

 

 

마지막 산재 처리 휴업 급여를 받았다. 그리고 생동성 아르바이트 합격 판정도 받았다. 꽤나 달달할 듯.

진작부터 출근했었다면 인센티브 느낌으로 월 400버는 직장인 느낌 낭낭하게 받았을텐데 맞물리지가

않은 것은 조금 아쉽다. 하지만 기간이 애매하게 겹치면 부정 수급 의심을 받을 수 있으니까. 안전빵이

언제나 최고지.

업무에 익숙해지고 바쁜 기간이 지나면 얼른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부업을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