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2 레벨2 QA 테스터 근무 일지 12개월차 (SUBSTITUTE 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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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고 발행을 깜빡한 것 같으니 확인해보도록. 라고 21일의 내가 22일의 내게 전언한다. 오전 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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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도장 찍고 곧장 원고 발행했다. 전언 덕분에 잊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계속 머릿속에서 되뇌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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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도움 받았다고 해도 되겠지. 그나저나 새벽 5시까지 '유희왕 마스터듀얼'에 열중했었기 때문에 적잖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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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하루가 될 것 같다. 만약 새벽 5시까지 잠을 안 자고서 노가다 뛰는 날이었다면 이미 오늘 하루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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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고 3번 복창했겠지만 지금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이유는 요근래 회사에서 마땅히 업무라 부를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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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주어지지 않아 체력적으로 완전히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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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퇴근해서 집에 온 후 20시부터 23시까지 3시간 넘게 친구랑 통화로 떠드느라고 필기가 미흡했던 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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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욕심보다 진도가 못나갔을 뿐이지만 말야. 아무튼 우려랑 다르게 지각도 안 하고 교통사고도 안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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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준비도 끝났다. KPI가 상당히 골치 아프게 되어 있어서 다른 직장 동료분들이 머리를 싸매고 계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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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 때문에 면담 진행하느라고 정신을 차리니 오전이 다 지나가버렸다. 원래라면 오전에 CSTS 필기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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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고 HSK 자료도 이어서 작성하려고 했는데 미루어져 버렸군. 오후 안에 다 해치울 수 있으려나. 오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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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객사에서 새로운 업무 지시를 주었는데 또 실결제 관련 내용이다. 골치가 아프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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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ayFormula(ifs(isnumber(search("*Basic Monthly*",C3)),round(6.99*TRIM(MID(C3,FIND("#",SUBSTITUTE(C3," ","#",2))+1,255)),2),isnumber(search("*Basic Annual*",C3)),round(69.99*TRIM(MID(C3,FIND("#",SUBSTITUTE(C3," ","#",2))+1,255)),2),isnumber(search("*Premium Monthly*",C3)),round(7.99*TRIM(MID(C3,FIND("#",SUBSTITUTE(C3," ","#",2))+1,255)),2),isnumber(search("*Premium Annual*",C3)),round(79.99*TRIM(MID(C3,FIND("#",SUBSTITUTE(C3," ","#",2))+1,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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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를 쓰니 도움이 되는군. 오늘은 CSTS를 많이 공부 못한 줄 알았는데 많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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