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69 겟앰프드 상상 악세사리 - 뢰진격도 ● 2012년 겟앰프드 겜툰 '나만의 상상 악세사리' 부문 아차상 당첨 아이디어입니다. ● 당시 겟앰프드 악세사리에서 유행하며 성행하던 전략과 기술과 괴리감이 있습니다. 바람의 나라에서 왔어요~ 뢰진격도 ※ 검호 전문 악세 / 안드로이드 외 전체 케릭터 착용 가능 ※ [소서리스],[레슬러],[골렘],[다크매터],[수인] 등의 케릭터 특수 기능을 쓸 수 없습니다. ※ [검호] 외 케릭터 착용 시 무기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표시가 된 기술은 검호가 착용할 시 바뀌는 기술입니다. ※ [검호] 케릭터 착용 시「베기」속성인 반면 그외 케릭터 착용 시「타격」효과가 됩니다. 【【 파라미터 변화 】】 TEC + 2 / DEF + 1 / STR - 1 = 악세사리 설명 = 천둥의 언덕에서 떨어진 벼락을 맞.. 2020. 2. 12. 20200212 손풀기 연습 검은색을 사용하는 데에 조금 익숙해진 느낌이 듭니다. 꽃을 그리는 건 항상 즐거운 거 같습니다. 시간이 좀 오래 걸려도... 2020. 2. 12. 헌혈 하세요 군 복무를 하는 도중에 뜬금없이 사회에 쓸모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한 헌혈. 맨날 코피로 쓸데없이 피를 누수하기만 하던 내가 이 아까운 피를 진정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다양한 속내가 있지만 타인에게 이로운 방향이겠지요. 건실하고 충실한 삶을 목표로 삼아서 정기적으로 헌혈하고, 그것으로 봉사 활동 시간도 착실하게 쌓고 있습니다. 진작에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언제나 좋은 시기를 놓쳐버린 뒤에야 시작하고 만다는 점에서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어리석은 자신을 꾸짖을 수밖에요. 헌혈이 곧 스펙으로 연결 돼... 오늘날은 기록의 시대입니다. 현실에서 내가 얼마나 성실하고 희생 정신이 투철한지를 보여줄 수 있는 지표가 바로 기록입니다... 2020. 2. 11.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독후감 군대에 있을 때 창작욕에 사무쳐서 정보를 구하다 보니까 『손자병법』과 『전쟁론』을 읽게 되었습니다. 날붙이를 들고 전쟁을 해본 경험이 없으니 적어도 피와 살점이 튀는 시대에 살아보신 분이 직접 쓰신 글을 통해서라도 현장의 분위기를 배워봐야겠더라구요.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Carl Von Clausewitz) 1780. 6. 1 ~ 1831. 11. 16 프로이센의 군인이자 군사학자 『전쟁론』의 저자 클라우제비츠는 누구인가? 클라우제비츠라는 인물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이름이 멋있길래 신화 속 인물인가보다 생각만 했죠. 훗날 나폴레옹 시대의 인물이라는 걸 알고, 온라인 백과사전으로 나폴레옹 관련 내용을 열람했는데도 딱히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았길래 그제서야 클라우제비츠에 대해 검색해보니 당시 전략가며 전.. 2020. 2. 11. 이전 1 ··· 410 411 412 413 414 415 416 ··· 4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