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9 레벨3 QA 테스터 근무 일지 10개월차 (M4 Mac Mini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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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받았지만 설정은 못했던 맥미니. 드디어 설정을 진행했다. 역시 세컨드 스크린에 비하면 사이드카가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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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군. 속이 다 시원해. 아직은 이것저것 설정해야 할 일이 많다. 파이널컷도 설치해야 하는군. 퇴근 이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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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의 게임 일기 보는 것 때문에 유감스럽게도 바빴다. 방송 보는 거 솔직히 힘들군. 개인 시간을 좀 할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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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말이야. 그래도 이 모든 게 M4 Mac Mini님의 은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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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책상을 처분하면 이제 자바라 거치대는 어디 연결해서 써야 한담? Word 준비도 해야 하는데.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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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체력마저 남지 않아서 작업이 어렵겠다. 오죽 힘들었으면 조만간 소환수 메타가 찾아오기 때문에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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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옥을 모으고 있었던 ⌟붕괴:스타레일⌟조차 오늘은 거를 정도다. 직장 동료가 Portable Monitor 대여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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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잘 마쳤지만 평생 빌릴 수는 없으니 진짜 자그마한 모니터 하나 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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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마그네틱 Thunderbolt USB Cable 하나 사고. 23시밖에 안 됐는데 엄청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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